가운데 정렬이야 본인의 성향 때문에 항상 쓰는 거지만 티스토리 오면서 정말 많이 쓰게 된 게 바로 밑에 거다.
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테이블이라고 부르는데, 네이버 블로그/다른 문서 편집 프로그램대로 부르고 쓰다 보니 난 표라고 부른다.
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귀찮은 것 중 하나가 한 줄에 사진 한 개만 넣을 수 있는 거, 한 줄에 사진과 글을 함께 삽입할 수 없는 거라 저렇게 강제로 쪽나눔을 하다보니 표를 정말로 잘 쓰게 되었다. 이것도 만능은 아닌데 그래도 숨통 트여서…
'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티스토리 블로그의 좋은 점 (0) | 2022.03.20 |
|---|---|
| 네이버 블로그를 쓰다 티스토리 블로그 쓰니 자꾸 비교한다. (0) | 2022.03.18 |
| 유입이 왤케 이상하지... (0) | 2022.03.16 |
| 무슨 데이니 그런 건 (0) | 2022.03.14 |
| 실습 한 번 참 힘들구만. (0) | 2022.03.10 |
